

CEO 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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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2006년 한국의 주식회사 신광과 일본의 케이블 트레이 전문 업체인
네구로스전공 주식회사와 공동 투자하여 설립한 한일 합작회사로 설립 이래
발전된 기술로 고품질의 케이블 트레이 시스템을 제조하고 있습니다. -
설계 제작부터 도금,수출포장 출하까지 전공정을 한 곳에서
처리할 수 있는 NON-STOP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,
세계 각국의 발전소, 제철소, 화학공장을 비롯하여
조선 해양분야에 Cable Management Syste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-
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며,
행복을 담은 가족 같은 회사로 희망의 메신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대표이사 김지수